메이커 제품 구경

봄을 팝니다, 계절 구독 박스 <사분의 일 : 봄 편>
등록일 : 2018-04-12 14:10:51 조회수 : 18 추천수 : 0
프로젝트 진행기관
tumblbug
펀딩 기간
2018-04-12 ~ 2018-04-23
펀딩 금액
32,000원~
메이커 정보
사분의 일
문의 및 연락처

사이트 : https://tumblbug.com/springbox

이메일 : projectaquarter@gmail.com

페이스북 : 비공개

  

0. Intro #봄 : 지금은 당신의 몇번째 봄인가요?

 
 
봄엔 어떤 기억이 있나요?

 

벚꽃, 연인, 중간고사, 공원, 벚꽃엔딩 ... 비슷한 키워드들 이었지만, 봄은 항상 설렜던 것 같아요.

 

 

봄은 항상 지나고 그 설렘을 느끼기엔 항상 짧아 아쉽죠. 봄은 딱 나이 갯수만큼 와요, 그리고 우리는 봄을 좀 더 느끼면서 보내도 돼요.

 

코트와 민소매의 그 짧은 사이, 당신의 이번 봄을 더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는

봄 한상자를 준비했어요.

 

주머니 밖에서 손을 잡아도 산뜻한 며칠, 한강 돗자리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하늘이 허락해준 단 몇 번의 주말, ‘일학년 일학기’라는 설레는 말이 있는 몇 달, 읽던 책에 꽃으로 책갈피를 만들 수 있는 계절.

 

이번은 당신의 몇번째 봄인가요?
당신의 봄은 ‘벚꽃엔딩’보다 특별해요. 특별한 봄, ‘봄 한 상자’ 받아보세요.

 

1. Verse #박스

 

어느 일요일 오후 에디터, 디자이너, 패션 큐레이터들이 연남동 한 카페에 모였습니다.

 

 

 

이날의 안건은 ‘봄을 어떻게 한 상자에 담을까요’

 

사람들에게 ‘봄’을 선물하자, 라는 미션으로 모인 이들은

봄을 한 상자로 받는 경험을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

‘봄’하면 떠오르는 물건들을 쭉 써내려갔습니다. 

 

그 중에서

 

재미 없는거 지우고

 

뻔한거 지우고

 

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거 지우고

 

성의없는거 지우고

 

... 

 

'기억할만한 봄'을 만들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데만 몇 주의 회의...

사분의 일 팀의 큐레이터들과 디자이너들이 꼼꼼하게 찾은 숨겨져있는 물건들을 찾고, 한 자리에 모아 디자인 재가공을 하고, 자체 제작 출력물과 패키징을 통해 한 상자의 봄이 태어났습니다.

좀 더 특별하고, 접하기 어려웠고, 생생한 봄을 만들 아이템들을 발굴하고, 도서관, 홍대, 대학로, 상수동을 발로 뛰어다니며 작가,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

드디어 한 자리에 꽉 차게 모인 봄 한 상자, 지금 열어봅니다.

 

 

 


2. Chorus #구성품

 

 
Chorus 첫번째 #봄 달력 : 축제의 계절
 

첫번째 주인공은 봄 페스티벌 소식들이 꼼꼼히 정리된 봄 페스티벌 달력입니다. 

 

 

'페스티벌'이란 말을 들었을 때 봄바람과 기타소리가 먼저 떠오르는 당신을 위해, 봄에 열리는 페스티벌 소식들을 한 군데 모아 '봄 달력'을 만들었습니다. 

음악축제뿐만 아니라 꽃축제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각종 축제 정보를 보기좋게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.

 


친구와, 남자친구와, 아니면 혼자라도 좋아요. 다이어리 사이에, 책상 위에 두었다가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치고, 출발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봄의 필수품입니다.

 

보고있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 소풍, 축제, 페스티벌. 봄한상자 속 달력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!

페스티벌 장소 상세 정보와 페스티벌 패션 등 재미있는 정보들은 자체제작 팜플렛에 실었습니다!

 

 

 

 

Chorus 두 번째 #벚꽃잼 : 진짜 벚꽃을 품은 수제잼
 

세 번째 주인공은 벚꽃잼입니다. 

봄박스는 오감으로 봄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 

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러분들에게 봄 맛을 선사할 주인공은

.

.

 

  벚꽃잼/푸리/150ml/벚꽃&벚나무, 레몬

사분의 일과 ‘푸리(Purie)’가 텀블벅 한정판으로 함께 진행하는 수제 벚꽃잼입니다.

벚꽃 향을 낸 것이 아니라 실제 벚꽃이 잼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(잼 속 꽃은 모양을 내는 용도가 아니라 깨끗하게 가공한 실제 벚꽃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.).


푸리는 세 자매가 보다 순수한 잼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제잼 회사입니다. 첨가물 없이 자연의 순수한 맛을 한 병으로 담아내는 푸리가 봄맛의 대표로 봄 박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손을 모았습니다.
>푸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

 

(사진출처 : 푸리 공식 홈페이지)

 

 

설탕, 젤라틴, 팩틴, 방부제 및 기타 첨가물 등을 전혀 넣지 않아, 인공적인 단 맛이 아닌 기분좋은 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 벚꽃 자체의 향만을 느끼고 싶다면 뜨거운 물과 함께 벚꽃차를 만들어서 아침에 먹어도 좋아요.

나무숟가락으로 적당히 퍼 뜨거운 물에 담으면 꽃향이 올라오면서 컵 속에서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:)

 

 

 

 

버터로 구운 식빵과 먹어도 좋고, 특히 카스테라 같은 부드러운 빵과 궁합이 가장 좋습니다. 

설렘처럼 달콤한 입안에 봄을 가져올 벚꽃잼입니다.

벚꽃잼을 즐기는 더 재미있는 방법들은 텀블벅 후원자님들만 받아보실 수 있는 팜플렛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.

  

- OEM방식이 아닌 직접 정식 제조업 허가를 받아 책임감 있게 제조하므로 믿을 수 있습니다.

-'푸리(PURIE)'는 국제 잼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잼 전문 기업입니다. 이번 텀블벅 후원자님들을 위해 '사분의 일'과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합니다.

 

Chorus 세 번째 #디퓨저 키트 : 방에도 봄.


네 번째 봄 주인공은 내 방에 봄을 가져다 줄 봄 향 가득한 디퓨저 키트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향은 두 종류입니다. 

오월은 가볍고 산뜻한 봄 향기입니다. 산뜻한 그린티 향이 나는 디퓨저로 방에 활기찬 봄을 가져옵니다.

사월은꽃이 활짝 핀 정원 향입니다. 로맨틱하고 따뜻한 봄 향입니다.

 

 사분의 일 디퓨저키트 / 병 120ml, 베이스 70ml, 오일 30ml, 드라이 플라워

 

직접 제작해서 사용하실 수 있게 준비해드린 디퓨저세트에는 자체 제작 병, 스티커, 디퓨저베이스, 오일과 스틱으로 쓸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가 함께 제공됩니다.

 

Chorus 네 번째 #일회용 필름 카메라 : 한 번 뿐인, 그래서 기억될 사진.

 

네번째 주인공은 일회용 필름 카메라입니다.

 

일회용 필름카메라/코닥 펀세이버

느리고, 답답하고, 불편합니다. 
따로 들고다녀야 하고, 당장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.
스물 일곱장을 다 찍어야 인화할 수 있고, 인화도 기다려야 합니다.

.

그래서 소중히 찍게됩니다. 

 

‘진짜’셔터소리와 투박한 플래시도 그렇지만, 아날로그 감성의 압권은 당연히 딸깍딸깍 돌리는 다이얼입니다. 

 

  

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까지 다이얼을 감고, 플래시 버튼에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 한 후에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.

 

 

에디터가 추천하는 방법은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생각 났을때 찍는 것보다, 봄 나들이 간 날 웃는 친구와 맥주, 꽃을 향해 고민없이 팡팡팡 찍어대고 인화소에 맡기고 집에 오는 방법입니다.
 

일회용 필름 카메라 들고, 봄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 곳은 동봉된 팜플렛에 수록해놨습니다

일회용 필름카메라 제품은 코닥에서 나온 ‘펀 세이버’입니다. 

 

 

Chorus 다섯 번째 #시집 : 봄을 닮은 시.

 

두 번째 주인공은 시집입니다. 

  

소리내서 읽어도 좋고, 지하철에서 두 장씩 읽어도 좋고, 들고 다녀도 좋고, 카페 테이블에 무심하게 올려놔도 좋고, 책장에 꽂아만 둬도 좋습니다. 

 수 많은 시집 중 숨겨진 가치를 찾는 사분의 일 팀과 같은 비전을 퍼뜨리고 있는

 ‘신인 시인의 요람’으로 불리는 문학동네 시인선이 그 주인공이 됐습니다.문학동네 시인선은 꾸준히 문단 안팎의 시인들을 조명해 왔습니다. '봄 한상자'를 위해 같이 모였습니다.

 

100편이 넘는 문학동네 시인선 중, ‘봄'을 대표하는 시집은 바로 

 

 시집/문학동네 시인선 018 이은규 시집 다정한 호칭

 

문학동네 시인선 018 이은규 시집 다정한 호칭 입니다.

  

 
 

" 구름의 후렴은 음악이다 마지막 소절이 첫 소절로 흐르는 허밍, 허밍 "

_ 허밍, 허밍 중에서

 

노른자를 닮은 이은규 시인의 시집을 선물합니다. 두 손으로 알맞게 가려지는 이 한 권에는 꽃, 나무, 바람, 목소리, 춤 같은 시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.

 

"이 시집은 그야말로 바람에 부치는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바람에 대한 노래들로 넘쳐난다. 그런데, 바람뿐이랴, 바람 있는 곳에 따르기 마련인 꽃과 구름 그리고 나무들 역시 이 젊은 시인의 시계를 가득 메우고 있다." _ 책에 실린 서평 중

 

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될 '다정한 호칭'에는 이은규 시인님과 함께 진행됐으며, 시인님의 친필사인이 포함되어, [사분의 일 : 봄 편]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:) 

  

 

Chorus 다섯번째# 봄 안내서

 

봄 한 상자에는 모든 자체제작 아이템들과 큐레이션 아이템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봄에 관련한 각종 정보가 함께 실린 ‘봄 안내서’ 책자가 함께 발행됩니다.

 

‘봄 안내서’는 ‘봄 한상자’를 만끽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안내서이자, 봄을 여행하는 여러분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.

.

.

오늘, 봄 시작!

 

 


 

 

사분의 일은 계절 정기 구독 박스입니다. '봄 편' 이후에도 이어지는 계절들을 구독해 받아 볼 수 있습니다.

이번 텀블벅 후원자들만을 위해 '여름 편'을 저렴한 가격에 받아볼 수 있는 선물 구성을 추가해두었습니다.

잊고 있던 여러분의 모든 계절을 기억 할 수 있길 바랍니다.

 

 

3. Outro # 받아보기

 

봄한상자는 4/17까지 신청을 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바로 다음날부터 결제 완료된 순서로,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. 배송비는 무료입니다.

*도서산간지역은 후원 선택 후 5,000 원을 추가로 입력해 주세요!(35,000 -> 40,000원) 미선택시 착불로 배송된다는 점 안내해드립니다!

@ 후원하시기 전 환불, 배송정책을 확인해주세요 !
@ 펀딩성공시, 잔액이 부족하여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 정상 수령이 어려우니, 확인을 미리 해주시면 더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!
@ 최종적으로 결제 누락이 되신 경우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없습니다.
@ 목표금액에 달성하지 못할 시 펀딩은 무산되는 점 안내해드립니다.
@ 계좌번호, 주소 등을 꼭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

 프로젝트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‘창작자 문의하기’와 메일주소를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!

 

projectaquarter@gmail.com